어쌔신 크리드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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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 '''PS, XBOX 360'''<br />2007년 11월 13일<b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br />2008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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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암살자의 신념)은 2007년 출시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배급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007년 11월 13일 플레이스테이션 3과 XBOX 360 버전이 출시되었고, 약 5달 후인 2008년 4월 8일에는 PC 버전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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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암살자의 신조)은 2007년 출시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배급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007년 11월 13일 플레이스테이션 3과 XBOX 360 버전이 출시되었고, 약 5달 후인 2008년 4월 8일에는 PC 버전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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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테르고의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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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데스몬드 마일즈는 [[앱스테르고]]에 의해 납치당한다. 앱스테르고는 데스몬드를 [[애니머스]] 기계에 넣어 조상인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의 유전자 기억을 불러일으키려 하지만, 거부 반응 때문에 원하는 기억에 접근하지 못한다. 결국 앱스테르고는 원하는 기억 대신 그 기억에서 가장 가까운 안정적인 기억으로 들어가 원하는 기억에 점진적으로 도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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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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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머스를 통해 거슬러간 알타이르의 기억 속에서 알타이르는 [[말릭 알사이프]], [[카다르 알사이프]]와 함께 솔로몬의 사원에 있는 보물 “에덴의 조각”을 찾으려 한다. 보물을 찾던 중 알타이르 일행은 템플러의 그랜드 마스터이자 암살단 최대의 적 [[로베르 드 사블레]]를 발견한다. 일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알타이르를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 로베르를 사살하려 하고, 그 과정에서 소란이 일어나 알타이르는 보물을 얻는 데에 실패하고, 일행을 남겨둔 채 혼자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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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알타이르는 마시아프에 위치한 암살단 요새로 돌아와 암살단의 지도자 알 무알림에게 용서를 구한다. 알타이르가 말릭과 카다르는 죽었다고 보고하려는 찰나, 말릭이 팔을 다친 채로 에덴의 조각을 요새로 가져온다. 그러면서 알타이르의 오만 때문에 자신의 형제 카다르가 죽었다며 알타이르를 비난한다. 그때 암살단의 요새에 템플러의 병력이 쳐들어오고, 알타이르는 요새에 있던 함정을 이용해 그 병력들을 무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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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러의 병력이 물러간 후, 알 무알림은 알타이르를 암살단의 신조 세 가지를 모두 어겼다는 이유로 죽인다. 하지만 그것은 환상이었고, 알 무알림은 알타이르를 죽이지 않고, 단순히 수련생 계급으로 강등시키는 것으로 처벌한다. 그리고 추가로 알타이르에게, 악행을 저지른 사람 9명의 목록을 알려 주며 그 사람들을 모두 죽이라는 임무를 내린다.
 
[[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2015년 5월 18일 (월) 07:39 판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표지
제작사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배급사 유비소프트
감독 패트리스 데실레트
작가 코리 메이
작곡가 제스퍼 키드
엔진 시미터
하복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출시일 PS, XBOX 360
2007년 11월 13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8년 4월 8일
틀 보기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암살자의 신조)은 2007년 출시된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배급한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007년 11월 13일 플레이스테이션 3과 XBOX 360 버전이 출시되었고, 약 5달 후인 2008년 4월 8일에는 PC 버전이 출시되었다.

줄거리

앱스테르고의 납치

워렌 애니머스 들여다봄

애니머스 안에 있는 데스몬드를 들여다보는 워렌 비딕

어느 날, 데스몬드 마일즈는 앱스테르고에 의해 납치당한다. 앱스테르고는 데스몬드를 애니머스 기계에 넣어 조상인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의 유전자 기억을 불러일으키려 하지만, 거부 반응 때문에 원하는 기억에 접근하지 못한다. 결국 앱스테르고는 원하는 기억 대신 그 기억에서 가장 가까운 안정적인 기억으로 들어가 원하는 기억에 점진적으로 도달하기로 한다.

내려진 임무

애니머스를 통해 거슬러간 알타이르의 기억 속에서 알타이르는 말릭 알사이프, 카다르 알사이프와 함께 솔로몬의 사원에 있는 보물 “에덴의 조각”을 찾으려 한다. 보물을 찾던 중 알타이르 일행은 템플러의 그랜드 마스터이자 암살단 최대의 적 로베르 드 사블레를 발견한다. 일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알타이르를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 로베르를 사살하려 하고, 그 과정에서 소란이 일어나 알타이르는 보물을 얻는 데에 실패하고, 일행을 남겨둔 채 혼자 탈출한다.

이후 알타이르는 마시아프에 위치한 암살단 요새로 돌아와 암살단의 지도자 알 무알림에게 용서를 구한다. 알타이르가 말릭과 카다르는 죽었다고 보고하려는 찰나, 말릭이 팔을 다친 채로 에덴의 조각을 요새로 가져온다. 그러면서 알타이르의 오만 때문에 자신의 형제 카다르가 죽었다며 알타이르를 비난한다. 그때 암살단의 요새에 템플러의 병력이 쳐들어오고, 알타이르는 요새에 있던 함정을 이용해 그 병력들을 무찌른다.

템플러의 병력이 물러간 후, 알 무알림은 알타이르를 암살단의 신조 세 가지를 모두 어겼다는 이유로 죽인다. 하지만 그것은 환상이었고, 알 무알림은 알타이르를 죽이지 않고, 단순히 수련생 계급으로 강등시키는 것으로 처벌한다. 그리고 추가로 알타이르에게, 악행을 저지른 사람 9명의 목록을 알려 주며 그 사람들을 모두 죽이라는 임무를 내린다.